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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그린 컬러를 모티브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요.
그린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심신의 안정을
느끼게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올리브 그린 빛의 아름다운 천연석,
베소나이트를 소개드립니다.
서우비즈에서 판매중인 베소나이트는
등급이 좋은 편에 속해,
무게(캐럿)로 판매하던 상품입니다.
고객님들께 좋은 기회로 소개드리고자
16~16.5cm 단위로 직접 엄선한 상품이랍니다.
천연석의 특성 상 원석 가공 시에
불규칙적인 모양으로 컷팅이 이루어집니다.
이에 따라 빛에 비추면 더 다각도로
반사되어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우비즈에서는
베소나이트의 사이즈를 직접 선별해보았어요.
두 가지로 구성해보았답니다.
실제 팔목에 대면 아래 사진과 같은 느낌입니다.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한 줄의 판매단위는 약 16 ~ 16.5 cm랍니다.
1. S 사이즈
팔찌 혹은 얇은 목걸이로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상세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로: 약 2.2 ~ 3.3 mm
세로: 약 3.1 ~ 3.3 mm
(사이즈 측정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빛감이 매력적입니다.
햇살에 비치는 색감입니다.
2. L사이즈
목걸이나 조금 두꺼운 팔찌로 활용하기 좋아요.
상세사이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로: 약 1.5 ~2.6 mm
세로: 약 3.4 ~ 3.7 mm
(사이즈 측정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베소나이트 상품은 천연석이므로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균일한 크기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서우비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우비즈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활용하여
멋진 악세사리를 제작해보았습니다.
가을 향기 물씬 나는 팔찌입니다.
툰드사파이어, 14k 골드필드 볼,
그리고 카렌실버를 사용했습니다.
(베소나이트 S 사이즈)
14k 골드필드 선으로 말고
진주로 포인트를 준 팔찌입니다.
(베소나이트 L 사이즈)
올리브 그린 빛의 베소나이트는
14k 골드필드와 색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만다린 가넷 드롭 모양을 체인에 달아
포인트를 준 목걸이입니다.
진주, 그리고 문스톤으로
두 줄 레이어드 시킨 팔찌랍니다.
(베소나이트 S 사이즈)
그린 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올리브 빛이여서
골드색상, 카렌실버 모두 잘 어울린답니다.
다양한 원석 및 진주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아요.
글라스비즈와 카렌실버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글라스비즈는 시즌3하울글라스비즈_하울포레스트)
중간에 파이라이트 원석과 베소나이트로
작지만 눈에 띄는 포인트를 주었어요.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베소나이트의 매력!
착용샷에서 한번 보세요~
원석의 사이즈에 맞추어 팔찌나 목걸이로
취향에 맞춰 나만의 악세사리를 제작해보세요.
다양한 천연석과 레이어드하기 좋답니다.
함께 활용한 상품은 관련상품을 참고해주세요.
여러가지 참을 활용해
생기있는 팔찌로 연출해보았어요.
두 줄 레이어드 팔찌, 자석 뒷장식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