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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FW 글라스비즈 소개드립니다.
다섯가지 색상으로 준비해보았어요.
기온이 떨어지면서 준비해본 다섯 가지 색감들
모두 가을과 겨울에 활용도 높은 색이에요.
1. 클리어그레이
그레이 빛의 글라스비즈입니다.
반투명한 느낌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어두운 색들 사이에 포인트로 밝은 느낌을 낼 수 있답니다.
2. 클레이브라운
황토색상에 가까운 글라스비즈입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톤입니다.
3. 에그플랜트
진한 가지 색상의 글라스비즈입니다.
진한 보라 색상의 실에 끼워져 있어
불투명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투명한 느낌이랍니다.
4. 파우더블루
푸르른 색상의 글라스비즈입니다.
낮은 채도의 파란 빛으로 가을과 겨울에 사용하기 좋아요.
5. 베리바나나
딸기와 바나나가 연상되는 붉은 색감과
바나나의 노란색이 혼합되어 있는 글라스비즈입니다.
다섯 가지 색상 모두 각각의 개성이 녹아있습니다.
파우더블루 색상과 베리바나나는
다른 세 가지 색상에 비하여 조금 두꺼운 편입니다.
글라스비즈의 경우, 살짝 깨져있는 알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알들은 불량이 아닙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글라스비즈의 판매단위는 1줄이며,
1줄은 약 30cm입니다.
(색상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상세사이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사이즈]
클리어그레이가로: 약 1.5~1.7mm세로: 약 2.2mm
클레이브라운가로: 약 1.5~1.7mm세로: 약 2.1mm
에그플랜트가로: 약 1.5~1.7mm세로: 약 2.0mm
파우더블루가로: 약 2.2~2.6mm세로: 약 2.5~3.0mm
베리바나나가로: 약 2.0~2.3mm세로: 약 2.2~2.5mm
서우비즈에서는 글라스비즈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보았어요.
글라스비즈 사이에 카렌실버 불규칙칩과
다양한 스몰 비즈들을 넣어 제작한 목걸이입니다.
에그플랜트, 파우더블루, 그리고 클레이브라운 순서입니다.
소프트플렉스 와이어에 글라스비즈와
카렌실버를 넣어서 디자인한 목걸이입니다.
얇지만 존재감이 넘치는 목걸이에요.
글라스비즈 납작칩, 오벌형 산호,
그리고 글라스비즈 베리바나나 색상을 사용했어요.
푸른빛과 붉은 빛이 조화로운
디자인이랍니다.
서우비즈의 글라스비즈는 팔찌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글라스비즈 팔찌입니다.
우레탄줄에 넣어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초보자 분들께도 권해드리는 팔찌랍니다.
글라스비즈는 얇기 때문에 하나만 하는 것보다
여러 개 레이어드하여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글라스비즈 팔찌들은 한 가지 색상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색상을 믹스하여서 활용해도 좋아요.
글라스비즈 사이에 카렌실버 스몰 비즈를 넣어보세요.
조금 넣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담수진주를 중간에 포인트로 넣어준 디자인입니다.
담수진주가 포인트 되어 니트에도 잘 어울리답니다.
실크사에 글라스비즈와 카렌실버 스몰비즈를
넣고 중간중간 매듭한 목걸이입니다.
글라스비즈와 카렌실버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상, 내가 좋아하는 카렌실버를
골라서 목걸이로 제작해보세요.
글라스비즈는 얇아서 여러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습니다.
함께 활용한 상품은 관련상품 참고해주세요.
